
중국에 처음으로 문을 연 아이스크림 문화 테마파크. 그 주인공은 바로 선양에 자리 잡은 '더스 아이스크림' 본점이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길이 11m의 커다란 '해피 버그'. 생김새만큼이나 톡톡 튀는 이 친구는 빛도 내고, 말도 걸고, 관람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즐거움을 더한다. 이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온 '해피 버그 아이스크림'도 인기다. 다섯 가지 색과 맛의 아이스크림 위에 솜사탕을 올린 비주얼이 독특한 이 메뉴는 맛과 볼거리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테마파크 안은 아이스크림은 물론, 베이커리, 커피, 그리고 인형 뽑기 공간까지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조만간 아이스크림 문화 박물관과 고대 아이스크림 체험관까지 오픈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곳의 콘셉트는 철저히 '행복'에 맞춰져 있다. 테마파크 전체가 하나의 무대처럼 연출되어 방문하는 순간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