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 설 연휴 극장가… 좌석 점유율, 관객 수 전국 1위
출처: 러브 랴오닝
2026-02-25

지난 설 연휴 동안 랴오닝성 극장가가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전국 박스오피스가 57억 5200만 위안(약 1조 1500억 원)으로 마감된 가운데, 랴오닝성은 흥행 수익뿐 아니라 관객 밀집도에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 기간 랴오닝성의 총 영화 흥행 수익은 2억 300만 위안(약 406억 원), 총관객 수는 연인원 429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1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그러나 극장당 평균 좌석 점유율과 상영당 평균 관객 수는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단순한 관객 동원 이상의 '알찬 흥행'을 입증했다.

 

랴오닝성 내 일부 극장들의 약진도 돋보였다. 전국 극장 흥행 순위 톱10에는 무려 3곳, 톱20에는 5곳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랴오양 완다시네마가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에 올랐고, 푸신 완다시네마(6위), 다롄 경제기술개발구 완다시네마(9위)가뒤를 이었다. 주목할 점은 다롄 개발구 완다시네마다. 이 극장은 전국 톱20 극장 중 유일한 현급 지역 극장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높은 흥행 파워를 입증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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