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의 서쪽 관문인 다다오완 고속도로 입구에 특별한 '수비수'가 등장했다. 바로 안산시 최초의 무인 청소 로봇이 현장에 정식 투입된 것이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 청소 로봇은 자율주행, 자동 쓰레기 배출, 자동 복귀 충전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첨단 장비다. 사람의 조작 없이 스스로 청소 경로를 설계하고, 주변을 지나는 보행자나 차량을 사전에 인식해 정밀하게 장애물을 회피하며 작업을 수행한다.
로봇의 최대 청소 폭은 1.9m에 달하며, 일반 작업 조건에서 시간당 최대 1만㎡의 면적을 청소할 수 있다. 이는 한 대의 장비가 환경미화원 4명의 작업 강도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