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랴오닝성 다롄시 뤼순커우구의 한 마을에서 체리를 분류해 포장하고 있는 주민.
최근 다롄시 뤼순커우구의 체리가 알맞게 익기 시작해 재배 농가가 수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체리 재배업은 이미 현지 농민 소득 증대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