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성 판진시는 랴오닝성의 벼 주산지다. 최근 판진시 농민들은 벼 육묘 작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판진시 판산현의 한 농가에서 14일 벼 육묘 작업이 한창이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