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이어질 제11회 중국(다롄)국제식품·조미료박람회가 5월 7일 다롄 싱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됐다.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해양식품, 농산물, 식량·식용유, 찻잎, 토산품, 보건식품, 음료, 수입식품, 조미료, 식자재, 베이커리 등 우수 제품들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