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타이안(臺安)현에 위치한 안산시 첫 중화 문화 테마 공원이 오픈됐다. 공원 중심 광장에 설치된 석류씨 조형물은 “각 민족이 석류씨처럼 단단히 뭉쳐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