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양시 톄시구의 길거리에서 스패너 그림의 횡단보도와 나사못 모양의 말뚝이 포착됐다. 시민들은 해당 디자인이 톄시구의 ‘공업 문화’를 살렸다며 지역 특색의 도시 인프라에 엄지척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