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선양 지하철은 지하 입구에 시민들을 위한 피서 공간을 마련했다. 거리의 행인들은 수시로 지하철 피서 공간을 찾아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더위를 피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