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잉커우시 140명 자원봉사자들은 뜨거운 땡볕을 무릅쓰고 잉커우시 바위취안구 산하이광장을 찾아 해변에 버려진 비닐봉지,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주웠다. 자원봉사팀 책임자는 이러한 환경 정화 활동을 3~4일에 한번씩 조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