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양농업대학교 가을철 미식 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새내기 맞이 야외 미식 전시회와 ‘고향의 맛’ 사생 요리 대회로 구성됐다.
축제 기간 사생들은 각 식당에서 만든 200여 종 미식을 맛보았으며 요리 경기를 통해 각자 고향 음식을 자랑했다. 류광린 선양농업대학교 당위서기도 현장에서 사생들을 위해 ‘구이저우 솬탕위(貴州酸湯魚)’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