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중국 동북 지역 첫 ‘스마트 주유 로봇’이 랴오닝성 선양시의 푸신루(蒲新路) 주유소에 설치됐다.
사람의 팔처럼 생긴 주유 로봇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앱에서 ‘로봇 주유’를 클릭하면 로봇이 주유구 위치를 정확하게 식별하고 주유구 뚜껑을 열어 자동으로 주유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