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안산시 리산구 광밍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은 중국 전통 복장 한푸를 차려입고 다가올 전통 명절 중치우제(中秋節·추석)와 국경절을 경축했다. 어린이들은 명절에 대한 희망을 담아 고사리 손으로 각양각색의 초롱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