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선양-서울 및 선양-부산 항공편 연 6278명 탑승
十月 09,2023

올해 중치우제·국경절 연휴 기간, 랴오닝성 항공 시장에서 최근 3년 간의 가장 핫한 출행 붐이 일었다.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선양 공항 진출입 중국남방항공 항공편(국제선 포함)이 도합 979편, 중국남방항공 항공편 여행객이 연인원 13.68만 명에 달했다. 이 수는 2019년 동기 대비 각기 3.93%, 5.27% 증가했다.

한국 여행 열기가 뜨거워지는 시점에서 중국남방항공은 처음으로 광동체기를 도입해 선양-서울 항공편을 하루 2편씩 운항했다. 선양-서울 항공편의 탑승률이 평균 78%로 집계됐고 부분 날짜에 100%를 기록했다.

 

연휴 기간 중국남방항공은 선양-서울, 선양-부산 항공편을 도합 38편 운항, 연인원 6278명 여행객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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