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랴오양(遼陽)시에서 무인 택배배달 차량이 시험 운행에 들어섰다. 해당 차량은 자율주행 기술과 인공지능을 접목해 배달원 없이 택배 분류처와 택배지점을 오가며 택배를 운송할 수 있다. 차량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80km이며 운송 능력은 택배 800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