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랴오닝성 선양시에 도착한 중국남자축구팀은 선양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집체훈련을 진행했다. 중국남자축구팀은 오는 6월 6일 랴오닝 선양에서 태국과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의 관건적 경기를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