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하이현, 스마트 무인기 눈길
五月 29,2024

활주로, 조종사 필요 없이 안전벨트만 착용하면 비행이 가능해졌다... 2024 랴오닝성 고품질 문화·스포츠·관광 융합 발전 회의 기간, 한 대의 스마트 무인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등장과 동시에 이는 다롄시 창하이현의 ‘홍보모델’로 되었다.

 

소개에 의하면 해당 스마트 무인기는 세계 최초로 감항 인증을 획득한, 국내에서 자체로 연구 개발한 이항(億航) EH216-S ‘에어 택시’다. 5월 25일, 다롄 둥항 음악분수광장에서 진행된 첫 비행 전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전시는 해당 항공기가 생산 허가를 받은 후 동북 지역에서의 첫 시범 비행이다.

 

창하이현은 지리적 우세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구비하고 있다. 해마다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은 무려 130만 명(연인원)을 웃돈다. 공중 관광, 투어, 섬 연결, 기타 물류 운송, 의료 응급 처치 등 응용 가능 분야는 창하이현이 새로운 저공 문화관광 소비 방식을 개발하는 데 무한한 가능성을 창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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