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한중문화우호협회,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제20회 ‘한중연(緣) 문화대회’가 한국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 각지의 초·중·고교생, 대학생 참가자들과 중국어 학습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연(緣份)'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 9개 도에서 여러 인원이 참가했으며 경합을 벌인 끝에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주최 측은 쓰촨성을 대회 주빈성으로 초청해 쓰촨성의 대표 차인 멍딩간루(蒙頂甘露) 시음, 중국 전통의상 체험, 판다 인형 교감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