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랴오닝성 선양시를 잇는 징선(京瀋) 고속철도 전 노선이 개통됨에 따라 랴오닝성 서부 지역의 교통 편의성이 한층 더 제고돼 농촌 지역의 경제 발전에 기회를 가져왔다.
랴오닝성 카쭤현 유장쯔촌은 중국철로 선양국그룹의 지정 지원 대상이다. 최근 수년 간 중국철로 선양국그룹은 철도 업계의 우위를 활용해 지역 주민의 특색 농부산물을 위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랴오닝성 차오양시 역내에 위치한 카쭤역을 14일 드론에 담았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