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산에 오르고 불바다로 뛰어들어... 이색 무형문화재 눈길
九月 18,2024

중치우(추석) 연휴 3일 간, 안산 완다광장에서 매일 이색적인 무형문화재 공연이 펼쳐졌다. 현지 소수민족공연단은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재 훠후(火壶·불병)와 상다오산(上刀山·칼산 오르기) 등을 선보여 시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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