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8일, 올해 마지막 연휴인 국경절 연휴가 마쳤다. 이날 중국남방항공 북방지사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남방항공은 선양에서 도합 878편 이착륙 항공편을 운항했다. 탑승객 수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12.8만 명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연휴 기간 단거리 여행이 새로운 트랜드로 나타났다. 선양에서 칭다오, 베이징, 지난 등 지로 향하는 중국남방항공 항공편의 평균 탑승률이 모두 정도 부동하게 증가, 특히 선양-칭다오 왕복편 탑승률이 95% 이상을 기록했다.
비행 시간이 비교적 긴 중장거리 항공편의 경우 열기가 다소 하락했다. 선양에서 광저우, 선전, 하이난 등 지로 향하는 인기 항공편의 승객 수가 모두 정도 부동하게 줄었다. 그래도 중국 서부 지역 관광도시에 대한 선양 여행객들의 사랑은 여전했다. 선양과 청두, 시안, 쿤밍, 충칭 사이 왕복편 탑승률이 모두 80%를 웃돌았다.
국경절 연휴 기간, 국제 항공편 탑승객 중 대다수가 여행객들이었다. 선양 여행객들은 한국 관광에서 개인 자유여행을 위주로, 일본 관광에서 단체여행을 위주로 했다. 중국남방항공 선양-서울 항공편은 10월 1~3일에 90% 탑승률을 유지했고 서울-선양 항공편은 귀국 피크인 5일과 6일에 98.5% 탑승률을 기록했다. 중국남방항공이 운항하는 선양-도쿄, 선양-오사카, 선양-나고야 항공편의 평균 탑승률이 모두 90%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