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국경역사문화박물관 공사 추진 중
十二月 13,2024

장성국가문화공원(랴오닝 구간) 국가 중점 프로젝트 중 하나인 ‘동북아국경역사문화박물관’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장성 문화를 더 잘 알리기 위해 랴오닝성 단둥시는 과거의 단둥대극장 건물을 리모델링해 ‘동북아국경역사문화박물관’과 ‘단둥시민문화예술활동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지난 2023년 4월에 착공한 해당 공사는 건축 면적이 도합 4.3만 제곱미터, 그중 박물관 면적이 1.3만 제곱미터이다.

 

박물관은 오는 2025년말에 오픈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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