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 간, 제1회 중국 전민건강운동대회(동북 선양) 줄뛰기 경기가 선양에서 진행됐다. 랴오닝 성내 여러 지역의 300여 명 줄뛰기 애호가들이 모여 실력을 겨뤘다.
제1회 중국 전민건강운동대회(동북 선양)는 지난 2024년 12월에 개막해 오는 2025년 3월까지 지속된다. 대회는 브레이크댄스, 줄뛰기, 검도, 롤러스케이팅, 탁구, 에어로빅 등 다양한 경기 종목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