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랴오닝성 랴오양시 타이즈허 빙판 위에 빙상 스포츠 애호가들이 모여 들어 ‘단투이뤼(單腿驢·외다리 당나귀)’를 즐기고 있다.
겨울이 되자 많은 빙상 스포츠 애호가들이 이곳에서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쾌락을 만끽했다. ‘단투이뤼’는 ‘단도 썰매’의 속칭으로 중국 동북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중 빙상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