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선양의 칭허반도 온천리조트 호텔에서 관광객이 빙설 온천을 체험하고 있다.
‘2024~2025 랴오닝성 대중 빙설 온천 체험시즌’ 행사가 ‘빙설+온천+민속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온천, 레저·오락, 음식이 통합된 호텔이 관광객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