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밤, 찬란한 등불로 가득 찬 푸저우 고성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원소절 축제의 화려한 개막과 동시에 수만 명의 시민들이 이 곳에 모여들어 꽃등을 감상하고 민속을 체험하며 원소절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어둠이 드리우자 푸저우 고성의 고풍스러운 거리와 골목들은 다채로운 등불로 꾸며저 깊은 운치를 자랑했다. 근 백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푸저우 원소절 등회는 전통적 운치는 물론 세련된 감각까지 지니고 있다. 특히 춘절 문화와 전통 민속 등 요소들이 융합된 꽃등은 이 곳을 찾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