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랴오닝성문물국은 랴오닝성 내 박물관 소장 1급 문물 리스트를 발표, 랴오닝성은 총 1273점(세트)의 1급 문물을 보유하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문물보호법'과 '문물소장품 등급 기준'에 따르면 역사상 각 시대의 중요한 실물, 예술품, 공예품, 문헌 자료, 원고, 도서 자료, 대표적 실물 등 이동 가능한 문물은 진귀 문물과 일반 문물로 나뉜다. 진귀 문물은 1급, 2급, 3급 문물로 나뉘며 특별히 중요한 역사·예술·과학적 가치를 지닌 대표적 문물은 1급 문물로 분류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1273건(세트)의 1급 문물 중 랴오닝성박물관, 선양고궁박물원, 뤼순박물관의 1급 문물 수가 랴오닝성 top3를 차지, 그 중 랴오닝성박물관이 거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랴오닝성문물고고연구원도 신석기 기대, 특히 훙산 문화 유적지에서 출토된 여러 1급 문물을 소장하고 있다.
대중들이 '국보'로 여기는 1급 문물은 각 박물관, 기념관의 핵심 전시품이다. 왕샤오원 랴오닝성박물관 관장은 특정 문물을 보기 위해 모 박물관을 찾는 것이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트랜드로 되었다고 소개했다.
최근 영화 '나타-마동요해'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차오양 베이타박물관이 인기 장소로 부상했다.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아 요대 석함에 조각된 중국 최초의 '나타요해' 도안을 감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