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북아 제2회 폰드 스키밍 파티(光豬節)가 선양동북아국제스키장에서 진행되었다. 스키 애호가들이 수영복이나 애니메이션·영화 캐릭터 의상을 입고 화려한 스키 테크닉을 선보이며 개성과 창의성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폰드 스키밍은 미국 콜로라도주의 스키 명소 크레스티드 뷰트산에서 시작됐다. 해당 축제가 중국에 전해지면서 스키 시즌의 마무리를 경축하는 행사로 탈바꿈했다.
봄 기운이 물씬 풍기면서 랴오닝성 2024~2025 빙설 시즌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선양동북아스키장, 선양과이포스키장, 랴오양궁창링스키장, 잉커우허자거우스키장 등 랴오닝성 내 각 스키장은 주말을 택해 이번 스키 시즌의 마무리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