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도라 크루즈 2025년 다롄 항로 배치 발표회가 랴오닝성 다롄시에서 개최되었다. ‘아도라·지중해호’ 크루즈는 처음으로 다롄을 모항으로 국제 노선을 개통해 중국 북방 지역의 승객들에게 정교하고 편안한 해상 크루즈 휴가를 제공하게 된다. 이로써 다롄시는 5년 만에 국제 크루즈 재출항을 맞이하게 되었다.

오는 5월 27일부터 아도라·지중해호는 다롄항국제크루즈센터에서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 사세보 및 한국 제주 등 인기 크루즈 목적지를 방문하는 3갈래의 4박 5일 국제 노선을 시작한다.

한편 ‘예술의 배’로 알려진 아도라·지중해호는 길이가 292미터이고 총 톤수가 8.6만 톤이다. 총 1057개의 럭셔리 객실과 스위트룸을 설치해 268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다롄을 모항으로 하는 아도라·지중해호는 객실 배치, 먹거리, 선내 활동 등 여러 측면에서 다롄시의 로맨틱한 특색을 남김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