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된 이래 차오양현 치다오링진 수자잉즈촌에 위치한 왜가리자연보호구에서는 수많은 왜가리들이 둥지를 틀고 먹이를 사냥하며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왜가리는 이 지역에서 수백년 전부터 서식해 온 대표적인 조류로 현지 생태 관광의 명함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