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랴오닝성 안산시 싼타이쯔 관상어교역센터에서 손님이 관상어를 살펴보고 있다.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싼타이쯔 관상어교역센터는 이제 동북 지역 관상어 도매 집산지로 성장했다. 동북 지역 외에 베이징·톈진·허베이·산둥 등 지역까지 아우르는 이곳에서는 낚시도구, 사료, 어항, 수초 등 다양한 관련 용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