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떼가 이루는 장관 '찰칵'
四月 18,2025

최근 랴오닝성 단둥시 야루장(鴨綠江·압록강)으로 철새들이 날아들자 관광객들이 철새들의 장관을 만끽하기 위해 야루장을 찾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곳 습지의 생태환경이 크게 개선돼 생물 다양성이 회복되자 철새 규모도 매해 증가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16일 야루장의 철새 서식지에서 새 떼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신화통신

Copyright © 2000 - 2024 www.lnd.com.cn All Rights Reserved.
辽公网安备 21010202000025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