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훈허 와이탄, 4월 26일 시범 운영 개시
四月 18,2025

선양 훈허 와이탄이 4월 26일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5월 1일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

 

올해 훈허 와이탄은 젊음과 패션, 세련미를 담은 전체적인 스타일을 유지하며, 기존에 사랑받았던 거대한 장미 조형물, '외로운' 벤치, 이색 풍선, 미식과 트렌디한 놀이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더불어 전통 수공예품, 창의적 디자인 제품, 현지 특색 농산품을 새롭게 도입하고, 전통문화와 건강 증진을 결합한 전시 구역을 추가해 훈난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남김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훈허 유람선은 4월 26일 정식 운항을 재개한다. 올해 '5.1 국제 노동자의 날'을 맞아 총 4척의 새 유람선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데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유람선 1척, 중국식 2층 화방선(画舫船) 1척, 각각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중식 단층 고방선 2척 등이다. 또한 수상 레스토랑, 애프터눈 티, 뮤직 등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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