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25 산삼 산업 고품질 발전 대회 및 환런 산삼 건강 중국행' 행사가 개최되었다.
행사 기간 '랴오닝성 인삼 탕약제 조각 정제 규정'이 발표되었다. '규정'에서는 산삼의 약품 생산, 유통, 사용에서의 합법적 지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기업 발전을 제약해 왔던 걸림돌을 치웠다.
환런은 중국 임하 산삼의 핵심 산지로 보호 구역 면적이 약43333.33헥타르(65만 무)이고, 제품의 전국 시장 점유율이 70% 이상에 달한다. 기지 규모, 생산량 및 품질 모두 중국 1위를 기록해 '중국 산삼의 고향', '중국 산삼 명현' 등의 타이틀을 부여받았다. 환런 산삼 산업은 이미 재배, 가공, 연구, 검측, 판매, 브랜딩, 문화라는 '7위일체'의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했다. 따라서 '환런 산삼'을 중심으로 한 중의약 건강 산업의 집적 효과 또한 두드러지고 있다.
행사에서는 또 '환런 산삼' 전국 '백 개 도시 천 개 매장' 계획 가동을 발표했다. 이는 '환런 산삼' 제품의 전국 시장 공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전국을 아우르는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환런 산삼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종합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