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랴오닝성 첫 국제 애완견 오프라인 경매가 안산시에서 열렸다. 이번 경매에는 다양한 품종의 애완견들이 출품되며 전국 각지 구매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주최측은 전문 경매 기관과 협력하여 엄격한 견종 선별 및 인증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매에 나온 500여 마리의 쇼급(도그쇼 출전 가능 수준) 애완견들은 모두 국제 혈통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방위적인 건강 검역을 통과했다. 이번 경매는 공개적이고 투명한 경매 방식을 도입하여 애완동물 거래의 규범화, 투명화, 고품질화 전환에 전력했다.
"이번 경매는 단순한 상품 거래가 아니라 '감성 소비'와 '품질 소비'라는 새로운 개념을 심층적으로 실천하는 자리입니다." 안산시 톄시구 애완동물경제발전센터 책임자의 말이다. 주민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애완동물 경제는 '소수 수요'에서 '대중적 소비'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