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양 선수이완공원에서 젊은이들이 빨간 보온복을 입고 '아이스 플로팅'을 즐기고 있다. 삼삼오오 강 위에 떠 있는 이들이 모습이 마치 '샤오룽샤' 와도 같아, 겨울 풍경 속 독특한 볼거리를 연출했다.
아이스 플로팅은 북유럽에서 유래된 전통적인 겨울 놀이로, 올해 처음으로 선양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가성비 좋은 이 활동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선양의 겨울 관광에도 새로운 경험을 더하고 있어 젊은 층의 환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