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2026 선양시 청소년 컬링 대회가 선양시조선족제1중학교 컬링장에서 진행되었다. 사흘간 약 300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얼음 위에서 예측 불가의 승부를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중학생 부문 선수들이 탄탄한 기술, 묵직한 팀워크 그리고 굳은 투지를 보여 주었다. 코트 옆에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플로어 컬링' 체험 구역도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해, 아이들이 이 스포츠의 독특한 매력을 처음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대회는 2년 연속 선양시조선족제1중학교 컬링장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컬링장은 2024년 4월에 건설되어 랴오닝성의 전문 컬링장 공백을 메웠을 뿐만 아니라, 선양시와 랴오닝성의 청소년 컬링 훈련 및 경기 기지로 자리매김했다. 선양시조선족제1중학교 팀을 주축으로 한 선양시 컬링 집중훈련팀은 이미 여러 성급 및 국가급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