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2일, 이번 시즌 슈퍼리그 첫 번째 '랴오닝 더비'가 선양 톄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스탄치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다롄 잉보 하이파팀이 원정 경기에서 랴오닝 톄런 난보완팀을 1:0으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전반전, 양 팀 모두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다롄 잉보가 다소 우위를 점하며 마마두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튕겨져 나왔고, 랴오닝 톄런의 음벤자도 결정적 찬스에서 득점에 성공했으나 오프사이드로 무효 처리됐다.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톄런이 안이은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경기 종료 6분을 남긴 84분, 다롄 잉보의 스탄치우가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원정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