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타이거' 동북 슈퍼리그 개막식에 뜬다
출처: 러브 랴오닝
2026-05-21

5월 23일, 동북 지역 도시 축구 리그(이하 '동북 슈퍼리그') 개막식이 선양 톄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다롄보타오문화기술그룹이 AI 기술을 앞세워 제작한 슈퍼 타이거 '둥둥(东东)'이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둥둥'은 길이 18m, 높이 7.8m, 최대 점프 높이 14m, 무게 32t에 달하고 AI를 기반으로 한 생체 모방 기술, 음향, 조명 효과가 결합됐다. 개막식에서는 현장을 뒤흔드는 굉음과 함께 꼬리를 흔들고 머리를 치켜드는 등 실감 나는 동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슈퍼 타이거 '둥둥'의 도시 첫 선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 여름, 이는 선양의 새로운 랜드마크 공간인 '후샤오제(虎啸街)'에 전시된다. 해당 공간을 중심으로 슈퍼 타이거 공연, 조명쇼, 퍼레이드 등이 정기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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